롯데마트 판매 미국산과자 '팝 타르츠' 판매금지
원재료 사실과 다르게 수입 신고한 것으로 밝혀져

일부 원료를 사실과 다르게 수입 신고한 미국산 과자가 적발돼 판매금지 조치를 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롯데쇼핑(주) 롯데마트사업본부가 미국 캘로그사(Kellogg Company)의 ‘팝 타르츠(Pop-Tarts)’ 제품을 수입하면서 일부 원료를 사실과 다르게 수입신고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금지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 금지된 ‘팝 타르츠(Pop-Tarts)’ 제품은 수입신고하면서 원료로 사용된 젤라틴(GELATIN)이 ‘소(牛)’에서 유래한 것임에도 ‘돼지’에서 유래한 것으로 허위신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은 올해 6월 6일 경인식약청을 통해 총 336통(807kg)이 수입돼 이 중 153통(367kg)은 서울 금천구 소재 회원제 할인점인 ‘롯데마트-빅(VIC)마켓’에서 판매됐고, 나머지 183통(440kg)은 식약청에서 압류조치했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수입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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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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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9.02 23:01
판매금지..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먹는것으로 장난
엔*맘2012.08.30 22:09
절대
절대 못먹게 해야겠네요
어떻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