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정문 앞서 정치하는엄마들 필리버스킹 이어져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필리버스킹(필리버스터+버스킹)을 4일째 이어가고 잇다. 이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필리버스킹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어린이생명안전법안 외 199개 법안 처리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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