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곤충교실’... 31일까지 신청접수
서울시,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곤충교실’... 31일까지 신청접수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2.26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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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 초3학년 교과과정 ‘동물의 한 살이’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곤충표본만들기 체험. ⓒ서울시
곤충표본만들기 체험. ⓒ서울시

서울시가 ‘찾아가는 곤충교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의 한 살이 학습, 곤충관찰 키트 만들기, 식용곤충 조리실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 ‘동물의 한 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곤충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 당 총 3회(1회당 2시간)로 운영된다.

곤충의 학습·치유 기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살아있는 곤충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1회차는 곤충의 한살이, 곤충관찰 키트 만들기로 운영된다. 2회차는 애완곤충 관찰키트 만들기, 표본만들기로 구성된다. 3회차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현장견학에 참여하게 된다.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오는 31일까지 초등학교에서 학급 단위로 참가신청서를 공문으로 접수해야 하며, 1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 학급을 선정한다. 참여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교육일정은 강사배정 후 2월 중으로 담당자와 상의 후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곤충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생태를 이해하며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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