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어린이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올해 관람객 46만 명 돌파 목표…해외서도 벤치마킹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전용 박물관으로 개관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오는 26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개관 45일 만에 관람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6개월 만에 33만여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해외 어린이박물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중국 북경, 상해뿐 아니라 서안에서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모델로 한 어린이 박물관이 문을 열 예정인 것.
개관 1년 만에 아시아 어린이 박물관의 효시가 된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이제 70만 관람객 유치로 세계 100대 박물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기발한 예술가들 - 백남준은 TV를 어디로 데려갔을까?’를 진행한다. 올해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맞아 백남준을 필두로 한 기발한 예술가들의 ‘생각’에 주목,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끌어내고자 하는 전시다. 9월 2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또 세계 7개 나라의 추석 체험프로그램 ‘내 친구의 명절놀이’를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하고,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해 어린이박물관 첫 돌잔치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gc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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