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엄마에게 따스함을 느끼는 아이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4.9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아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아이는 조금은 굽고 좁아진 어깨를 가진 할아버지 뒤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또 어떤 아이는 엄마의 품에 푹 안긴 채 따스함을 느껴 봅니다.
어른들은 오늘도 아이들의 따스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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