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식재료로 원물의 맛 그대로 담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팜투베이비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실온이유식 ‘레디’를 출시했다.
팜투베이비 레디는 친환경 원료 사용 이유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팜투베이비에서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한 실온 보관 이유식이다. ▲중기(7~8개월) ▲후기(10~11개월) ▲완료기(12~15개월) 각 단계별로 6종씩 출시되어 총 18종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냉장 이유식과 마찬가지로 유기농 배아미, 무항생제 한우, 무항생제 닭가슴살 등 국내산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엄선한 식재료로 원물의 맛을 그대로 담아 영양과 풍미를 살렸다.
특히 1차 포장 완료 후 거치는 멸균 공정을 통해 오랜 기간 유통기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팜투베이비 관계자는 “그동안 냉장 이유식을 통해 쌓아온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이유식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특히, 원물의 맛을 제대로 살린 제품으로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정말 맛있는 이유식으로 자신있게 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과 나들이 시 편리하게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베이비 레디는 팜투베이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팩 세트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내달부터는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더욱 빠른 구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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