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GS홈쇼핑 인근 초등학교 휴업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0번째 확진자가 다닌 GS홈쇼핑 본사, 인근 초등학교 7곳이 오늘부터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휴업에 들어간 학교에서 짐을 챙겨 나오던 졸업을 앞둔 어린 학생들이 보입니다.
인생에 한번있을 졸업까지 취소시키는 신종 코로나의 여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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