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아기 탄생…"건강해서 감사해"
[독자포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와 만났을 때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을 겁니다.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처음 아기와 만난 감격, 사진으로 남겨두셨나요? 아이가 출생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을 기다립니다. 10월호에는 편집국에서 선정한 애독자 김은애(닉네임 윤맘) 님의 사진과 사연을 싣습니다.





나이만 많았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아빠, 엄마에게 온 윤!
나이가 많아서인지 임신 중에 위험한 순간도 많고, 뱃 속 아가에게 스트레스도 많이 줬어요. 초기에는 유산방지제를 맞으며 누워지내고, 32주부터는 심한 출혈과 조기진통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조산방지제를 맞으며 아가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때까지 겨우겨우 유지했어요.
37주 되던 날 조산방지제를 끊자 바로 진통이 와서 응급수술로 울 소중한 아가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겨우 26.8kg 다른 아이들과 있을 때 너무 작아 눈에 확~ 들어오던 울 윤! 아직도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작아 안쓰럽고, 감기를 달고 살아서 걱정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큰 탈 없이 잘 자라주어 넘넘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더 씩씩하게 세상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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