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 그친 후 놀러 나온 한 아이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5일 오전 내내 내리던 비가 차츰 그친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아이가 모형 비행기를 가지고 놀고 있다. 정부부가 지난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유치원·초중고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연기하면서 밖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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