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형유모차 절대강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전 세계 사로잡은 매력 포인트는?
'절충형유모차 절대강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전 세계 사로잡은 매력 포인트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3.11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180도까지 가능한 3단계 등받이 각도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1963년 출범해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유아용품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 소개 됐으며 수년 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잉글레시나의 대표 제품으로는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를 꼽을 수 있는데 론칭 이후 국내 유모차 시장에 큰 획을 그으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굳건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사랑 받고 있다. 2020 트릴로지의 경우 론칭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품절 현상을 빚으며 여전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변화되는 시장에서도 롱런할 수 있었던 트릴로지의 매력은 무엇일까. 세가지 매력 포인트로 알아보자.

◇ 신생아부터 4살까지! 최대 180도까지 가능한 3단계 등받이 각도

트릴로지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춰 총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로 신생아부터 4살(유럽인증 20kg)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등받이 각도를 최대 180도로 눕힐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어린 아이들도 편안하게 누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바퀴에 소프트 서스펜션으로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폴딩=잉글레시나’ 공식을 만들어준, 원액션 폴딩·셀프스탠딩

한 번의 동작만으로도 누구나 손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는 ‘원액션 폴딩 시스템’은 잉글레시나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다. 시트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있든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접을 수 있어 편리하다. 슬림한 사이즈로 접힌 트릴로지는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하기에 한 켠에 세워 보관하면 된다. 덕분에 보관과 휴대가 쉽고 자동차 트렁크에도 부담 없이 적재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은 물론, 생활방수까지 OK! 풀커버 확장형 차양막

트릴로지의 차양막은 발수 원단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180도로 가장 눕혔을 때에도 차양막의 지퍼를 열어 확장이 가능해 별도의 악세서리 없이 전체적으로 커버해줄 수 있다. 게다가 UPF50+의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니 햇빛과 자외선 모두를 막아줄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2020 트릴로지의 품절로 아쉬워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2일까지 잉글레시나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끄레델몰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에 2020 트릴로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잉글레시나 이너시트와 포토후기 사은품 방풍커버와 함께 특별 사은품 ‘잉글레시나 윈터머프’(소비자가 25만 8000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은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니 빠르게 받길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