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육아법의 놀라운 효과
행복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많이 웃어라!

밝고 긍정적이며 사회성이 높은 아이, 창의력 넘치고 진취적인 아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많이 웃는다는 것! 웃는 얼굴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 상대에 대한 호감과 좋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밝고 웃음이 많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정서는 물론 뇌발달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웃음육아법을 소개한다.
“까르르~” 아이의 해맑은 웃음소리는 주변 사람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힘을 가졌다. 아이는 웃음을 통해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을 표현한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아이일수록 많이 웃지만, 일부러라도 많이 웃으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교류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 진다. 웃음은 긍정과 여유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한국웃음연구소 채송화 소장은 “웃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웃는다는 행위는 행복의 감정을 일으키죠. 웃음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다보면 밝고 긍정적이며, 호감을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또한 웃음은 뇌에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뇌발달에도 효과적이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면역력이 증가되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죠.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웃음육아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웃음육아법
- 똑똑하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로 만들어준다 = 웃음은 뇌 발달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한번 웃으려면 뇌가 엄청난 운동을 하기 때문에, 평소 쓰지 않던 뇌의 신경과 얼굴의 근육을 쓰게 된다. 아이가 크게 웃으면 뇌의 다양한 부분이 자극받아 이해 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전두엽을 자극해 상상력이 발달된다. 단순히 한번 웃고 마는 것이 아니라, 웃음으로 인해 뇌가 바뀌게 되는 것.
채송화 소장은 “21세기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의 원천은 바로 웃음이죠. 많이 웃는 아이는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겨 틀에 갇히지 않는 말랑말랑한 아이디어가 퐁퐁 솟아납니다.”라고 말한다.
- 호감을 주는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로 자란다 = ‘웃는 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한다. 사람은 웃는 얼굴에 호감을 느끼며 예쁘다고 느낀다. 입 꼬리가 올라간 얼굴을 기분 좋고 아름답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웃을 있을 때는 마음속에 긍정 에너지가 가득차기 때문에 바라보는 사람에게도 그것이 전염되게 마련.
잘 웃는 아이는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하게 돼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할 줄 알게 돼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으며, 유머감각도 뛰어나 친구도 잘 사귈 수 있다.
- 면역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준다 = 잘 웃는 아이는 웃음을 통해 긴장을 완화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적다. 또한 큰 소리로 웃는 것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체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또한 웃음은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주고 자신감을 이끌어 내는 힘을 가졌다. 입 꼬리를 올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데, 얼굴근육이 올라가면 우리의 뇌는 ‘아~ 내가 지금 무척 행복하구나’라고 인식하기 때문. 이렇듯 웃는 표정만으로 뇌는 좋은 기분으로 인식해 행복호르몬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기질적으로 불안한 아이라도 자주 웃으면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된다.
◇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웃음육아 원칙
- 부모가 먼저 많이 웃어야 한다 = 아이를 잘 웃게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부모가 많이 웃어야 한다. 아이의 웃음은 모방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부모가 웃으면 아이는 덩달아 즐겁게 웃을 수 있다. 또 부모가 자신을 보며 자주 웃어주면 아이는 스스로를 긍정적인 존재로 여겨 자존감이 높아진다.
사소한 일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와 달리, 어른은 웃을만한 근거가 있어야 웃는다. 웃을 일이 없어서 웃을 수 없는가? 행복한 일이 없더라도 일단 한번 웃어보자. 웃음은 결과가 아닌 선택이다. 행복해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우리 가족이 모두 행복해진다.
-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도록 한다 = 아이들은 힘차게 뛰어다니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아이는 몸이 즐거우면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 나오는데, 뛰어놀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에너지도 발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위험한 곳을 제외하고, 아이들이 넓은 곳에서 마음껏 소리 지르며 뛰어노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 스킨십을 하며 아이와 함께 놀아준다 = 아이와 함께 스킨십을 많이 하고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하면 아이의 뇌세포가 무럭무럭 자란다. 아이를 잘 웃게 하는 놀이인 까꿍 놀이나 숨기 놀이, 아이와 함께 안고 뒹굴며 몸놀이를 하도록 하자.
아이의 배나 엉덩이 등의 신체 부위를 간질이거나 후후 불고, ‘뿡뿡’소리를 내는 것에도 아이의 웃음보가 터진다. 아이는 소리에 민감하고 의성어나 의태어에 반응을 잘 하기 때문에 목욕을 할 때도 ‘보글보글’ ‘쓱싹쓱싹’이라고 말해주면 웃음보가 터진다.
- 잠자기 전, 자고 일어난 후 안고 웃어준다 =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활짝 웃으며 “잘 잤니? 즐거운 아침이네”라고 말해준다. 또한 잠자기 전에는 아이와 함께 이불 위에 누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 하하하”라고 크게 웃어보자. 또 잠들기 전에 “나는 내가 정말 좋다”라고 열 번을 말하며 크게 웃고 잠자리에 들면 숙면에도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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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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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10.18 20:55
웃음 육아법
저희 남편이 언제나 아이들에게 미소를 잊지않고 해준답니다.
웃음이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다니.
지*2012.10.18 12:41
웃음 육아법이라..
아이의 정서발달이나 행복한 육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