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성범죄 방지법 제정 촉구'하는 대학생 페미니즘 동아리 회원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대학생 페미니즘 연합 동아리 '모두의 페미니즘' 회원들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사이버성범죄 방지법 즉각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버성범죄 처벌안을 총선전에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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