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로나19 AI콜센터로 자가격리자 자동 관리
서울 강남구, 코로나19 AI콜센터로 자가격리자 자동 관리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4.03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컴·네이버와 업무협약, 다산콜 120망 이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30일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등 민간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AI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유학생과 해외체류자가 많은 강남구는 AI기반 솔루션과 플랫폼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3일부터 ▲입국자 보건소 방문 안내 ▲자가격리자 확인 ▲자가격리 해제 후 사후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적용한다.

강남구는 서울시 다산콜 120망을 이용해 매일 오전 정해진 시간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로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결과를 자동으로 분석해 전담부서에 전달하게 된다.

강남구는 지난달 30일부터 해외입국자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리무진버스로 강남구보건소로 수송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앰뷸런스와 자차를 이용해 귀가시킨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도록 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우리나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해외입국자가 최대 7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직원이 감당해야 할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 AI콜센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결과를 분석해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타 사업에도 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