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지 모르는, 마스크가 지배한 세상
정부,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초안 공개
정부가 24일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코로나19를 예방·차단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위한 세부지침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37.5℃ 이상의 발열,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 머물러야 하며 기침 예절과 손씻기·손소독 등 개인위생과 대중교통 탑승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안내된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오늘까지 시민들은 마스크를 쓴 채 나름의 노력들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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