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배달이유식 프리미엄 브랜드인 팜투베이비가 2020년 제9회 Korea Top Awards 친환경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팜투베이비는 2014년 친환경 영유아 이유식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아기 쌀과자, 유기농 김, 배도라지 등의 아기간식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배달이유식 업체 중 친환경 원료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로 이유식의 주요 식재료는 물론, 소스 및 양념류까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좋은 재료, 좋은 이유식’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 ‘팜투베이비’는 좋은 재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아기 건강과 위생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 육아맘을 위해 엄격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팜투베이비는 단순히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실온이유식 레디를 출시하며 육아맘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맛밤, 유기농 배아미 등 다양한 영유아 식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팜투베이비는 그동안 친환경 원료 사용과 위생적인 생산 설비를 갖춘 이유식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7년 농림축산부 식품 장관상’, ‘2018년 브랜드 인지도 2위 랭크’, ‘2019년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이유식 부문 친환경 대상’, ‘2020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HACCP 인증’을 받은 팜비팩토리를 기반으로 유기농·무농약·무항생제 원재료를 고집하며 고품위저온살균 공정과 정밀 품질 검사를 통해 미생물적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엄격하고 까다로운 인증 기준인 ‘영유아용 이유식’으로 허가를 받고, 전문 영양사들이 아기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과 발달을 고려해 7단계의 이유식·유아식을 선보이고 있다.
청담은 관계자는 “팜투베이비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적인 개발 노력이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져 3년 연속 친환경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이유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투베이비는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맘과 활발히 소통하며 정기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열어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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