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확산세의 코로나19…개학 일정에 차질 우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조금 느슨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노린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무섭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했던 모두의 마음이 비와 같이 씻겨 내려갑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무거운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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