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신 24주 이후 30만원 진료비 지원
고운맘카드 지원금액 부족 보완 차원
전라북도는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내년 1월부터 도내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출산 전 진료비를 1인당 3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도내 한해 평균 출생아 수 약 1만5천명을 기준으로 전체 임산부의 약 1/3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간 소요 사업비 총 15억 원(도비 4억 5천만 원, 시군비 10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임산부들은 주기적인 기본진찰비와 초음파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뇨검사, 간기능검사, 빈혈 검사 등에 소용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대상자(수급자) 또는 국민건강보험료 하위 50%이다. 임산부 출산 전 진료비 지원신청서, 임신확인서, 진료확인서(병원 영수증)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자격요건이 되는지 확인한 후 청구한 금액만큼 직접 계좌로 지급 받을 수 있다. 1인당 지원한도는 총 30만원이다. 단, 임신 24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의 산전검사비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관계자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기본적인 검사비는 60만원 정도가 들기 때문에 고운맘카드를 통해서는 임신 초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에, 임신 24주 이후 검사비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임신 24주 이상 되신 분들의 내년 1월 병원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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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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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9 18:34
너무 괜찮네요~
이렇게 좋은 지원을 하는 전북..
우리도 전
서*맘2011.04.29 18:06
와~ 반가운 소식인데요?
정말 많이 부족한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