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창립 10주년 기념 전속모델로 발탁돼 뮤즈로 활동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더퍼스트터치의 하이엔드 영유아 브랜드 페넬로페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박나은, 박건후 남매와 연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나은, 박건후 남매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들로 지난 2019년 페넬로페 창립 10주년 기념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2020년 페넬로페의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은 건나블리 남매가 페넬로페 대표 캐릭터 및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시 한번 페넬로페와 만나 만들어 낼 사랑스러운 콘텐츠들과 훌쩍 자란 건후, 나은 남매의 모습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모델로서 건나블리 남매가 촬영한 광고 컷과 영상들은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판매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페넬로페는 지난 11년간 론칭 시점부터 유해 성분에 대한 논란 없는 안전한 영유아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다. 특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기저귀 브랜드 평판에서 29회 연속 1위를 기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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