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아이 키우는 방법 “이렇게 훈육하세요”
ADHD 아이 키우는 방법 “이렇게 훈육하세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22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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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재우고 전자기기 사용 줄여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 프라임한의원 천영호 원장. ⓒ프라임한의원
부산 프라임한의원 천영호 원장. ⓒ프라임한의원

아이를 키울 때, 공부 집중력이 떨어지면 부모는 걱정이 한참 앞선다. 실제 학령기 아동과 학생 중에는 학업 중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어수선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요즘은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학업태도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므로 고민이 더 커지는 추세다. 이런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일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ADHD는 주의가 산만해 집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지나치게 과격한 행동이나 충동적인 면이 강해 학습적인 면이나 사회성 발달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과잉행동과 충동성, 주의력 결핍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ADHD는 남아가 여아에 비해 약 3~9배 정도 더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학년까지 이어진다면 집에서뿐 아니라 학교, 사회생활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ADHD가 의심되는 상태라면, 무엇보다 훈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무작정 혼을 내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도록 훈련하게 되면 자존감이 떨어져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ADHD 아이를 키울 때 올바른 훈육방법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에 따라 시기별로 달라진다. 우선 유치원 시기에는 문제 행동에 대해 여러 가지를 한 번에 고치려 하기보다 한 가지씩 교정하도록 해야 한다. 꾸중할 때는 즉시 정확하게 눈을 맞추고 훈육을 하고, 일찍 재우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시기의 ADHD 아동은 담임선생님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친구관계에도 신경을 써 주어야 사회성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아이와 함께 진로를 상의해야 한다. 지나친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은 금물이며, 현실적으로 아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일방적인 훈육은 반항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각 시기 별 훈육방법과 함께,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검증된 한의원의 부산ADHD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ADHD치료는 ADHD의 종류와 심각도, 동반 질환의 유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검사 프로그램을 토대로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를 선정해 계획적인 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증상에 맞춰 맞춤식 단계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능력과 호전 정도에 따라 1:1 맞춤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ADHD에 따른 여러 질환과 증상에 알맞은 대처가 가능하다.

이러한 증상별 맞춤 ADHD치료 프로그램은 아이의 상태를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지능은 물론, 학습이나 업무능력, 사회적 관계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발달능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진료 받을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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