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을 위해 화학제품 줄이는 방법
레몬 주스, 식초, 베이킹 소다, 소금 등 활용법

아기가 태어나면 적지 않게 신경 쓰이는 것이 환경이다. 특히 화학 성분이 든 제품들을 이용해 집을 청소하려면 왠지 께름칙하다. 연약한 아기에게 악영향을 미칠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 잡지 ‘머니리빙’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아기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이 바짝 관심을 가질만한 방법이다. 다음은 우리가 식품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이용해 클리닝 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 레몬 주스 : 유리, 철 제품, 특히 청동 제품. 실제로 사용해 보자. 깜짝 놀랄 만큼 잘 닦인다. 많은 클리닝 제품들이 레몬 주스 향을 흉내 냈다.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천연향이라고는 하지만 뿌릴 때마다 조금씩은 께름칙했다. 이제는 그런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진짜 레몬 주스를 쓰고 있으니까. 향뿐만이 아니다. 레몬 주스에는 자체적으로 항박테리아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식초 : 과일을 닦을 때 식초를 이용한다. 식초에 항 박테리아 성분이 있어 이것으로 씻으면 깨끗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야채에 뿌려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초를 스프레이 병에 담아 살충제로 써도 좋다. 구석구석에 뿌려두면 특히 개미 퇴치에 효과적이다. 냄새가 싫으면 식초에 퍼퍼민트 등 좋은 향을 낼 수 있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
◇ 베이킹 소다 : 대부분의 가정 냉장고에는 베이킹 소다가 묶고 있다. 이것을 꺼내어 신나게 사용해 보자. 카펫 청소에 더 없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식기에 사용해도 좋다. 약간의 물을 섰어 그릇에 광을 내자.
◇ 소금 : 기름때는 소금보다 좋은 게 없다. 기름진 음식으로 지저분해진 후라이팬을 소금으로 닦으면 기름끼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상의 방법만 사용해도 우리는 아기에게 훨씬 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요즘 식품에 대해 인체에 좋다 나쁘다 말도 많지만 클리닝 용품으로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아직 먹는 것보다 인체에 더 유익한 화학 클리닝 용품은 없을 테니까.
또한 식품을 이용한 방법들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사들이는 클리닝 제품이나 살충제 등의 비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 그런 비용을 값싼 소금이나 주스 등으로 대체하면 당연히 많은 절약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할 수만 있다면 화학 성분의 제품들을 바짝 줄여보자. 아기의 손에 닿을까봐 걱정하는 일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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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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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3 19:59
좋은 정보.
육아맘님들에게 꼭 필요해서 스크랩해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