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취향만은 아빠 닮아주면 안 될까?
[라이브 육아일기 MAY] 여보! 오해 마, 이건 정말 '아기 선물' 리스트라니까?
메이에게도 '취향' 이란 게 생기고 있다.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걸 보면서 점점 ‘사람’다워짐이 느껴진다. 아내와 그런 메이를 보며 취향을 강요하지 않는, 취향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자고 약속해 본다. 그 와중에 아빠와 취향이 잘 맞았으면 하는 작은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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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육아일기! MAY
아빠가 되면서부터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틈틈이 기록하는 일이지요.
"오구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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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선물 리스트
1. 플레이스테이션 5
2. 그래픽 카드
3. 아이패드 프로
4. 전동 킥보드(위험)
*칼럼니스트 김명규는 결혼 2년 차 2020년 2월에 딸 아빠가 된 프리랜서 MC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 그리는 진행자 ‘구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초보 아빠인 구담의 '라이브 육아일기 MAY'는 매달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육아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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