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줄고, 중매결혼 늘었다
남자 연상 부부 비율은 큰 폭으로 감소
가장 보편적인 결혼방법인 연애결혼의 비율은 줄고 중매결혼의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가정법률복지회(원장 양정자)가 14일 발표한 '결혼 상담사건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혼인의 여러 방법 중 연애결혼 비율은 53.11%(남자 54.37%, 여자 52.59%)로, 전년도 집계 비율인 54.21%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중매결혼 비율은 36.16%로 전년도 31.15%에 비해 5%가량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특히 남자는 전년도에 비해 '중매결혼'(29.47%→32.04%)과 '연애결혼'(52.63%→54.37%) 모두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간 연령차를 살펴보면 남자 연상 부부 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실혼 부부 중 남자 연상 부부는 전년도 60.00%에서 46.67%로 나타나, 여자 연상 부부가 13.33%에서 13.34%로 미세하게 증가한 데 비해 큰 하락세를 보였다.
남자 연상 부부의 나이 폭은 '1살 차이'(12.15%), '2살 차이'(11.58%), '4살 차이'(10.17%) 순으로, 여자 연상 부부의 나이 폭은 '1살 차이'(4.52%), '2살 차이'(2.82%), '3살 차이'(1.69%) 순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플*워2012.11.27 14:30
중매결혼도 늘었지만
외국분들과의 결혼이 많이 는것 같아요.
엔*맘2012.11.14 22:54
중매결혼
중매결혼이 늘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