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대비 34% 할인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 손으로 접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전세계에서 100만대 넘게 판매된 프리미엄 절충형 ‘트릴로지’, 완벽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대비 34% 할인을 제공하고 소비자가 5만 8000원의 프리미엄 이너시트와 패브릭 세트를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만 2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를 180도까지 눕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얼마 전 유럽에서 최대 하중 20kg까지 가능하다는 인증을 받으며 최대 4세 이상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다.
잉글레시나 고유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히고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한 덕분에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아이에게 해로운 햇빛이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확장형 차양막은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풀커버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한편 잉글레시나가 참여하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오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잉글레시나는 B-0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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