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소독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독감 및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아이와 어린이 그리고 노인은 타 연령층에 비해 세균 및 바이러스에 취약한 편이다. 날이 추워지면서 코로나19와 더불어서 기타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생아,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손이나 입이 닿는 식기류,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게 좋다.
이에 따라 4D 입체 살균 젖병살균소독기 ‘레이퀸 6세대 모던·크리스탈’은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함으로써 환절기 와 겨울철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상단과 하단에 자외선 램프가 장착돼 253nm 와 275nm 의 자외선이 동시에 조사돼 사각지대가 가장 없는 젖병소독기라고 할 수 있다.
레이퀸 젖병살균소독기는 KTR, KCL 살균력 Test에서 99.9% 살균력을 확인 하였으며, 국제 전자제품 협회의 CB 인증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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