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펄펄 나는 배구 정대영 선수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센터 정대영 선수 화제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센터 정대영 선수가 출산한 후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해 화제다.
정 선수는 지난 2008년 결혼하고 2009년 4월 임신해 올해 2월 예쁜 딸을 출산했다. 정 선수는 임신으로 더 이상 코트에서 뛸 수 없게 되자 2008-2009시즌을 끝으로 잠시 임의탈퇴 선수로 휴식을 취한 뒤, 2010-2011시즌 화려하게 컴백했다.
특히 지난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홈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시즌 1차전에서 4세트를 모두 뛰며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2점을 득점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정 선수는 출산 후 갓난아기를 두고 코트에 복귀해 풀타임으로 활약한 프로배구 최초의 선수가 됐다.
정 선수는 “아기를 보면 더 열심히 경기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기를 떼어놓고 훈련하면서 경기력도 좋지 않다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게 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정 선수는 지난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은메달 획득하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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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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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8:27
정말..
화려한 컴백이네요!!
시*맘2011.02.25 22:58
..
멋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