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예스24 4주 연속 1위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예스24 4주 연속 1위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1.20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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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등 교육 및 육아 관련 도서 인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예스24가 19일 발표한 1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훈육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2021년 트렌드를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21」은 3주 연속 2위다.

펀딩 1812% 달성 및 전자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으로 화제를 모은 힐링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미국 두 개 주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가 전하는 새벽 기상의 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쉽게 설명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5」 모두 2주 연속 3위와 4위 그리고 5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부모가 자녀를 교육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교육 및 육아 관련 도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스스로 공부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과 초등교사 해피이선생이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초등 공부법에 대한 현실 조언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는 전주와 동일한 9위와 10위를 유지했다. 오은영 박사의 감정 조절 육아법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는 역주행을 시작해 20위에 올랐다.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스노우폭스 그룹 김승호 회장의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을 담은 「돈의 속성」 양장 리커버 에디션과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의 최신작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이 한 계단씩 상승한 7위와 11위로 나타났다.

주식전문가 윤재수의 주식투자 입문서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5차 개정판은 여섯 계단 오른 13위, 부와 행운에 대한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 4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은 16위를 유지했다.

이 외에도 류시화 시인이 엮어낸 사랑과 희망을 깨우는 아름다운 시 모음집 「마음챙김의 시」가 한 계단 상승한 6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여섯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6」은 두 계단 내린 8위로 나타났다. 중국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전하는 기분 사용법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세 계단 상승해 12위를 차지했고, 손원평 작가의 대표작 「아몬드」는 한 계단 내린 14위다.

유선경 작가의 어휘력을 키우는 12가지 방법 「어른의 어휘력」이 15위에 올랐다. 또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일인칭 단수」는 출간과 동시에 17위를 기록했고,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 교수의 신작 「공정하다는 착각」도 18위를 차지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정치비평서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는 두 계단 내린 19위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1」이 4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오은영 박사의 훈육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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