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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좋은 '웜송'을 아시나요?
태아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 웜송 관심 집중
임신, 그 경이로운 소식을 들으면 엄마는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아기 옷, 침대, 이불, 유모차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준비한다. 그런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이것을 준비하면 태아가 안정된다. 엔돌핀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도 늘린다. 임산부의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태아의 귀를 자극해 두뇌도 좋아져 나중에 더 똑똑한 아기를 낳을 수가 있다. 아이가 호흡이 빠를 때도 자연스럽게 늦출 수가 있다. 출산 시 산통을 줄일 수가 있다.

웜송(wombsong). 바로 태아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들이다. 임산부들이 이 음악을 듣기도 하고 직접 부르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클래스가 있어 엄마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임산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웜송은 다른 노래와 달리 부르는 것이 유연하지가 않다. 우리가 배워온 음악과는 좀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이 음악은 엄마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아기를 위해서 부르는 것인만큼 좀 불편하더라도, 소리가 조금은 괴팍한 느낌이 들더라도 꾹참고 불러보자. 소리는 아름답지 못할 지 몰라도 만든 사람들이 아기에게 좋게하기 위해 다양하게 연구하고 만든 곡들인 만큼 열심히 따라서 해보자.
이 음악의 최대 장점은 나중에 보채는 아기 달래기에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태아 때 들려줬던 음악을 다시 들려 주거나, 다시 불러주면 아기가 신기하게 뚝 그치고 행복해 할 수가 있다. 나중에 보채는 아기가 왜 달래지지 않느냐고 짜증을 부릴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예비해 두면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17일(현지시각) 웹진 '메일온라인'(www.dailymail.co.uk)에 따르면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병원 NHS에서는 웜송 클래스를 열어 임산부들에게 무료로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심호흡을 이용하는 이 음악은 출산시 통증을 많이 완화시키고 근육도 풀어 줍니다.”
NHS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메이야 왈드맨의 말이다. 그녀는 이어 “클래스 시작은 목청을 준비시켜 폴리네시안의 낮은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라고 말했다.
이 음악은 음악적 소질이 없어도 된다. 그냥 편안하게 따라 부르기만 하면 된다. 특히 신경을 안정시켜 처음 임신한 엄마들의 긴장을 완화해 행복한 임신 생활에 도움을 준다. 궁금한 임산부들은 유튜브에서 웜송(wombsong)을 검색하면 다양한 웜송들을 배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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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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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21 16:32
웜솜이라...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태아를 위해 불러주는 노래라니 궁금해지네요..
함
아**엘2012.11.20 11:32
배워야겠어여~
아이들 보챌떄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당황하기 마련이지요
보챌때 불러주면 더 없이 좋을거
도**미2012.11.20 01:07
웜송
왠지 이름부터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태교에 좋다는데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요
유투
태*맘2012.11.20 00:56
궁금해지는데요~~
16주 맘이라 정말 궁금해 집니다.
검색해
엔*맘2012.11.19 23:05
윔송
처음들어봐요.
윔송이란 것도 있네요.
어떤건지 유투브에서 들어봐야겠
걱**녀2012.11.19 21:56
웜송
참 요즘에는 다양한 태교가 많이 있네요
에****62012.11.19 19:04
웜송
저도 얼마 안남았는데 웜송 배워봐야겠네요!! ㅋ
너무나도 재미있을꺼 같아용~!!
저도 아기용품 준비하면서
미******라2012.11.19 15:41
배워두면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보채거나 심하게 울때 저는 곰세마리를 엄청 열심히 불렀어요
웜송(wombsong). 바로 태아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들은 많
푸*맘2012.11.19 13:14
오호!
어떻게 하는건지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