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관련 홀트아동복지회 특별감사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7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등 10개 아동인권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의 입양 절차를 진행한 홀트아동복지회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수 제한 때문에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한 관련단체 회원들이 회견장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