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安 결단, 미안하고 또 감사하다"
"정권교체를 위해 큰 결단, 큰 빚을 졌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23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미안하고 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후보께서 정권교체를 위해 큰 결단을 해 주셨다. 우리 모두가 안 후보께 큰 빚을 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대변인은 "안 후보는 새 정치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단지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왔다"며 "우리는 안 후보와 그를 지지한 모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새정치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후보는 큰 결단을 해주신 안철수 후보께 빠른 시간 내 가장 정중한 예의를 갖추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문 후보의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따로 가질 것이지만, 오늘은 아닐 것"고 전했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오후 8시20분께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문 후보로의 단일화를 알렸다.
문 후보는 본인의 트위터에 "안 후보님과 안 후보님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에****62012.11.25 18:47
문후보님,,,
아무래도 문후보님도 무조건 단일화 되어 좋지만은 않을꺼 같네요
한쪽이 무조건 양보해야만 했던 상황이였기때문에 더욱더 미안
엔*맘2012.11.24 20:24
화이팅!
저도 사퇴기사 봤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정말
아**엘2012.11.24 06:50
그럴수록 더 열씨미 분발하시길.....
단일화의 아쉬움이 남으시는 만큼 더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