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여성가족부, 성폭력 피해 아동 위해 손잡아
'성폭력 피해 아동 지원 희망샘물사업' 업무협약 체결
성폭력 피해 아동과 가족의 치료회복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손을 잡았다.
여성가족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에서 성폭력 피해 아동의 긴급 구호와 치료를 위한 '희망샘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샘물'은 심각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비 등 긴급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해 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피해 아동에게 '찾아가는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치료하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희망샘물' 사업에 그룹 차원에서 조성한 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지원하고, 여성가족부는 이 성금으로 여성·아동폭력피해 중앙지원단과 전국 해바라기아동센터 등을 통해 성폭력 피해 아동과 가족의 치료와 구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희망 샘물' 사업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이후 양 기관이 사업을 평가해 지속 여부를 협의할 계획이다.
28일 협약식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및 임직원, 김정숙 여성·아동폭력피해 중앙지원단장, 우경희 전국 해바라기아동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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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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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30 04:19
좋은 소식이네요.
상처받은 사람들과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보살
에****62012.11.27 22:11
좋은일
좋은일 계속적으로 꾸준히 진
도**미2012.11.27 15:46
좋은 소식
좋은 소식입니다.
성폭력 피해가 없어야겠지만, 피해를 받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