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바운서, 수유시트, 삼푸의자로 활용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레이퀸은 실용적이고 사용이 쉬운 ‘레이퀸 신생아 비데 욕조’를 2월 초 출시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레이퀸 신생아 비데 욕조’는 최근 이슈가 된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 니트로사민 등에 대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2600개의 연구소가 있는 SGS에서의 시험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욕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아기가 눕는 부분이 부드러운 소재로 돼 있으며 체온 유지를 위한 서포트가 있어 아기의 체온 유지를 도와주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안전 범퍼가 적용돼 목욕중에 아기가 미끄러지거나 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신생아부터 최대 36개월의 연령대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영 유아의 목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한 ‘레이퀸 신생아 비데 욕조’는 욕조로서의 용도 뿐만 아니라 비데, 바운서, 수유시트, 삼푸의자 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레이퀸 마케팅 담당자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욕조를 펴고 물을 채워 아이와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퀸에서는 2월 5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진행과 더불어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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