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 강소기업협회 명예회장 위촉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강소기업협회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1700개사가 활동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정 전 총리는 협회 설립초기에도 2년간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제22대 KBO 총재를 지냈고, 현재는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강소기업협회는 고문·위원장·명예회장 등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유명인사를 적극 위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종호 상임부회장은 “중소기업은 산업구조의 개편과 비대면 시대의 디지털 전환 등 크나큰 변화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회원사들이 발빠르게 혁신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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