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부재자투표자 108만여명 집계
총 선거인수의 2.7% 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18대 대통령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총 108만 6,6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총 선거인수 4,048만 3,589명의 약 2.7%에 달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81만 755명보다 34%(27만 5,932명) 늘어났다. 4·11총선 당시 86만 1,867명 보다도 22만 4,820명 늘어난 수치다.
확정된 부재자투표 대상자 중 부재자투표소 투표대상자는 97만 3,430명이다.
이 가운데 군인·경찰공무원이 전체의 53.5%인 52만 1,17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인이 35만 2,930명, 투표사무원 등 선거관리종사자가 9만 9,326명이다.
요양원이나 병원, 집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하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10만 6,197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선상부재자투표에 참여하는 선원은 7,060명이다. 선박별로는 원양어선 723명, 외항 여객선 150명, 외항 화물선 4,073명, 해외취업선 2,114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3,006명(42.6%)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가 7명으로 가장 적었다.
선관위는 부재자신고자에게 다음달 10일까지 투표용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부재자신고자는 선관위에서 보낸 봉투와 부재자투표용지를 갖고 12월 13~14일 이틀간 전국에 설치돼 있는 부재자투표소 중 가까운 곳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