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된 전동 킥보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0일 오전 서울의 한 유치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단으로 주차되어 있다. 서울시는 공유킥보드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인도 통행 방해에 대한 제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하며 정해지지 않은 구역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의 견인이 가능해지고, 4만 원의 견인비용 청구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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