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축하용품 복지플랫폼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 오픈
출생축하용품 복지플랫폼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 오픈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3.15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0여개 브랜드 5000여 제품 대한민국 최저가 공급…가입부터 결제까지 간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마음은 온전히 담으면서도 실용성 있는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 ⓒ베이비뉴스
마음은 온전히 담으면서도 실용성 있는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 ⓒ베이비뉴스

#십년지기 친구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안 A 씨. 슬슬 친구 출산선물을 고르려는데 쉽지 않다. 미혼인 A 씨도, 임신한 친구도 인생에서 출산은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물건, 필요하다고 하는 물건이 친구에게도 필요하고 좋은 물건인지 판단이 잘 안 선다. 남들 다 사는 거 따라 사다가 친구가 같은 선물만 잔뜩 받을 것 같은 걱정도 들고. 섬세한 A 씨는 오늘도 걱정이 많다.

받았을 때 제일 기분 좋은 선물은 뭘까.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선물이라 하더라도, 내게 필요 없는 물건, 이미 내게 충분한 것이라면, 선물의 의미는 남을지 몰라도 그 가치는 절하하고 만다. 가장 좋은 선물,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받고 싶은 선물'. 

A 씨처럼 소중한 친구의 임신, 출산, 돌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매번 명절마다 임직원 출산선물 정하는 일로 속앓이하는 직원이라면, 사랑하는 조카의 어린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고 싶은 이모, 삼촌, 고모, 외숙모라면, 그리고 모든 선물에 마음과 의미를 오롯하게 담아 진심을 전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을 추천한다.

No. 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가 만든 출생축하용품 복지플랫폼 우리아이해피박스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 오픈. ⓒ우리아이해피박스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 오픈. ⓒ우리아이해피박스

우리아이해피박스는 육아용품부터 식자재 및 가전까지 300여 브랜드의 5000여 제품을 대한민국 최저가로 공급하는 복지플랫폼이다.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기능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으로 아주 간단하게 우리아이해피박스에 가입한 후, 선물 받을 친구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하고, 축하메시지를 작성해 선물할 포인트를 결제하면 끝이다. 보내는 사람은 금액 결제로 포인트를 보내고, 받는 사람이 그 포인트로 사고 싶은 제품을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우리아이해피박스 담당자는 "출산선물부터 명절선물까지 뜻깊은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할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아이해피박스에서는 회원가입 후 첫 구매를 하면 5000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적립하는 특별포인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아이해피박스 선물하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