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7일 오후 5시 부산서 문재인 첫 지원 유세
BIFF광장 대영시네마 앞에서 시민들과 번개모임
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지원을 위한 첫 행선지로 택한 곳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이다.
안 전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7일 오후 5시에 남포동 BIFF광장 대영시네마 앞에서 시민들과 번개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안 전 후보는 사퇴 전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할 때처럼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송호창 전 공동선거대책본부장과 조광희 전 비서실장, 장하성 전 국민정책본부장 등 10여명이 함께해 문 후보 지원에 대한 총력전을 벌인다.
행사 후 안 전 후보는 문 후보와 민주당의 유세현장을 찾아 지원 연설을 한 뒤 7시께 상경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텃밭으로 불리는 부산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장으로 손꼽힌다.
안 전 후보와 마찬가지로 문 후보도 부산이 고향이다. 게다가 문 후보의 지역구(사상구)가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공조가 지역정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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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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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2.07 00:29
지원
드디어~~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네요!!!
또한 부산에서 첫 지원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