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1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집 안전사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교육 제공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달 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안전사고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역량을 강화하여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해당 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은 총 3회기로 구성됐다. 이번 달 8일, 10일, 1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올해 보육사업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한 곳당 1인 이상은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센터는 "각 회기당 80명씩 3회 진행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강사로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은숙 센터장,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신지현 강사, 라이프디자인 전해령 대표가 초빙됐다. 강사진들은 어린이집 안전사고의 이해, 어린이집 실내외 안전관리(사전예방),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응관리(사후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송정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의 조성은 어린이집에서 최우선시되는 의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영유아의 안전에 대해 민감성을 가지고 보다 전문적인 사전예방, 사후관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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