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 뉴나 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인기
프리미엄 친환경 뉴나 트리브 절충형 유모차 인기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6.25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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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통풍 소재 적용해 쿨시트 추가 없이 사용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뉴나 트리브 유모차는 쿨시트를 추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메쉬 통풍 소재를 적용했다. ⓒ뉴나
뉴나 트리브 유모차는 쿨시트를 추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메쉬 통풍 소재를 적용했다. ⓒ뉴나

때 이른 무더위에 쿨시트, 휴대용 선풍기, 자외선 차단용품 등 여름용 육아용품 인기가 뜨겁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에서는 시원한 메쉬 통풍 소재를 적용해 별도의 쿨시트 추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뉴나 트리브 절충형 유모차는 메리노 소재의 이너 시트를 탈착하면 시원한 메쉬 소재의 시트로 전환된다. 여름철 땀띠가 많은 신생아가 더욱 쾌적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UPF50+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는 차양막은 최대 4단까지 연장할 수 있어 소중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 준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제품이 생산되는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고 있다. 안전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는 부모들의 신뢰를 받는 뉴나는 원자재 발주부터 상품 제작, 라벨 부착 등이 국제환경규격(ISO 14001) 인증 시설을 갖춘 친환경 공장에서 진행된다.

유럽 화학 안정 규정(‘REACH AND EN71’)과 미국 미국 소비자제품안전법(CPSIA) 기준에 따라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원단, 플라스틱, 금속 소재 등을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뉴나 트리브는 세심한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신생아들의 민감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프리미엄 메리노 울 시트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텍스처로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난 메리노 울 소재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불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트리브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벼운 무게로, 디럭스급 안전성을 자랑하는 유모차다.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유모차와 달리, 뉴나 트리브는 신생아부터 22kg까지 탑승할 수 있고,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리브에서 가장 눈여겨볼 기능은 양방향 원터치 폴딩 시스템이다. 앞보기는 물론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쉽고 빠르게 0.5초 폴딩을 할 수 있으며 잠금은 자동이어서 더욱 안전하다.

뉴나 트리브 절충형 유모차는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론칭한 지 한 달 만에 1차 물량이 품절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나 트리브 절충형 유모차는 주요 온라인몰, 전국 백화점의 유아용품 매장, 뉴나 프리미엄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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