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다른 쌍둥이 출산 화제
폴란드 여성, 남편과 내연남의 아이 동시 임신
한 폴란드 여성이 서로 아버지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27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편과의 관계 후 내연남과도 관계를 맺어 서로 다른 유전자의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것.
이 여성은 남편과의 이혼을 준비하면서 쌍둥이의 양육권을 찾으려 친자확인테스트를 거쳤는데, 이때 남자아이는 남편과 여자아이는 내연남과 DNA가 일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는 여성이 난자 2개를 배란하고 서로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맺을 때 동시에 수정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동물에게서 더 자주 나타나는 매우 드문 일이다.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알려진 ‘아버지 다른 쌍둥이’는 여성이 난자 2개를 배란하고 서로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을 때 동시에 수정되면서 나타난다.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는 목소리나 생김새가 비슷하고 DNA에서만 차이가 난다. 이에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은 전 세계를 통틀어 7번째라며, 보기 드문 희귀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정말 가능한 일인가?”, “양육권 주장하려다 세계적으로 큰 이슈만 만들었군”, “과학이 발달하기 전이라면 모르고 우애 있게 잘 살았을 텐데 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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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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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9:05
정말..
세상에는 별일이
시*맘2011.02.25 23:16
어머나~
이것도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닮
하***니2010.12.28 16:17
허걱
아버지가 다를수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