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나는 세쌍둥이 출산에 관심집중
영국의 한 여성, 냉동보관한 난자로 셋째 출산

영국에서 11살 차이가 나는 메간, 베사니, 라일리 세쌍둥이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중서 지방의 리사와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사이에 태어난 셋째 딸 라일리는 11년 전에 태어난 메간과 베사니 자매와 세쌍둥이로, 전 세계 의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세쌍둥이의 엄마 리사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아 난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에 몇 번의 실패를 겪고 14개의 인공수정을 성공시켜 이중 2개를 이식해 1999년 쌍둥이 메간과 베사니를 출산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올해 리사는 “그동안 쌍둥이를 키우는 데 너무 바빴지만, 이제 하나를 더 낳아 기르고 싶었다. 아이들도 동생을 원했다”며 냉동보관 하던 12개 중 하나를 이용해 셋째 라일리를 임신ㆍ출산했다. 이로써 11살 차이나는 세쌍둥이가 탄생한 것.
이에 대해 현지 누리꾼들은 “노력 끝에 아이를 얻은 부부와 새로 태어난 라일리, 그리고 그녀의 11살 차 쌍둥이 언니 모두가 대단하다”며 격려하기도 했지만, “얼렸다가 다시 이식받아 임신이라니,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다” 등 반대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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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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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9:06
참..
과학기술이 발달
시*맘2011.02.25 23:15
정말 신기하네요..
11년이나 얼려져있었는데..우와~과
하***니2010.12.28 16:17
완전신기
너무 신기해요..이렇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