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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초음파 사진전 '새생명의 기쁨'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17~22일 개최

새로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병원 2층 로비에서 태아초음파 사진전 '새생명의 기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는 3D로 촬영된 태아 사진 19점이 전시된다. 병원 측이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다.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초음파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태아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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