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여성병원, 경기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업무협약?체결
"난임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 산전산후 정서적 지지 등 역할할 것"
산부인과전문병원 시온여성병원이 지난 10일 경기도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에게 상담, 정서·심리적지지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는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시온여성병원은 난임센터, 출산센터, 모유수유센터, 산후조리원, 소아청소년과 등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산모부터 출산한 산모까지 이용층이 다양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생기는 우울증을 해소하는 등 산모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온여성병원은 기대했다.
이승철 시온여성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그동안 난임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산전산후 정서적 지지에 많은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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