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떻게 놀지 모르겠다면…
[화제의 신간]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특히 왕성한 지식과 놀이에 대한 욕구가 있는 2세~7세까지의 어린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놀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놀려고 노력하지만 노는 방법을 몰라 그저 값비싼 장난감을 사주고 자기만족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또 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어떻게 대답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동발달심리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달단계에 따라 연령에 맞는 놀이를 하되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하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어떤 비싼 장난감보다도 더 좋다고 강조한다.
『134가지 오감놀이로 창의력을 키우는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김주연 저, 마음상자)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비싼 장난감이 아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소품들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방법들을 소개한다.
딱딱한 수업이 아닌 엄마와 함께 신나게 노는 엄마표 놀이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지금 나이에, 요즘 어떤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채는 것이다. 그런 후 재활용품이나 집 안에서 자주 쓰지 않는 용품들을 활용하면 즐거울 놀이가 가능하다.
『134가지 오감놀이로 창의력을 키우는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는 스포이드로 물감을 번지게 하기, 밀가루를 이용한 섬과 호수 놀이, 비닐을 이용한 빗소리 듣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놀이의 반응, 놀이 후 아이가 달라진 점 등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무심하게 지나쳤었던 모든 것들을 아이들을 위한 놀이로 개발해 보다 쉽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일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들이 아이들에게 더 유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만들고 놀아주면 아이와 부모가 더 많은 교감을 할 수 있고, 창의력과 사고력도 저절로 키워질 수 있다는 것.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이 책의 저자인 ‘따랑해’ 김주연 씨는 2만 5000명이 넘는 이웃들이 선택한 육아부문의 파워 블로거(http://blog.naver.com/80milk) 이자,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꿈***나2012.12.18 20:35
오..도움이 될것같아요.
정말 아이와 잘 놀아준다는게 힘든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