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비 전액 지원, 나도 해당될까?
베이비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3위에 올라
[결산] 2010년 가장 많이 본 기사-③보육비 전액 지원

2010년 한해 동안 어떤 뉴스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지난 12월 20일 보도된 <내년 보육비 전액 지원, 나도 될까?> 기사가 <내년부터 양육수당 20만원 지급>, < '낳을까요? 말까요?' 낙태 투표 경악> 기사 다음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부가 10월 26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한 ‘제2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2011년 3월 1일부터 보육시설에 다니는 만 0~5세 영유아 중 소득하위 70%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50만 원 이하)까지 보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10명 중 7명까지 보육비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제2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다.
언론들은 ‘제2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포함된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앞다퉈 보도했다. 하루 사이에 보육비 전액 지원 내용을 다룬 기사 수십 건이 쏟아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들은 정부 발표를 알리는 수준이어서 그 기사만 읽고는 과연 대상이 되는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베이비뉴스는 보도 기사에 이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자세히 설명하는 기사를 추가로 보도했다. 수많은 부모들은 본인들이 당사자임을 인지하고, 지원받는 절차, 정확한 지원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득하위 70%이하 가구 중 만 0~5세 아동의 보호자로서 친권자ㆍ후견인, 그 밖에 영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라면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 제공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사회복지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제공 신청서, 바우처 카드발급 신청 및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서, 금융정보등 제공동의서, 소득ㆍ재산 확인 서류 등을 지참해 각 읍ㆍ면ㆍ동주민센터에 접수하고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아이사랑카드는 정부지원 보육비를 전자카드 형태로 부모에게 지급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매월 결제하도록 만든 카드이다. 아이사랑카드 신청 후 60일 이내에 결과가 통보되며, 보육비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된다.
선정된 보육비 지원 대상자는 매월 17만 2,000원에서 38만 3,000원까지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보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단가 전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자녀여도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해당할 경우 첫째 자녀의 보육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육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보육시설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있고, 집에서 가까운 보육시설을 찾을 수도 있다. 아이사랑카드 사용방법과 최신 육아뉴스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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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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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맘2014.01.25 19:02
헉.....그래요? 너무하네요 ㅠ 진짜!!
샛*맘2014.01.25 19:02
열심히 저축해서 모은건데.. 왜 안된다는건지..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서*맘2011.04.30 19:25
기준이.. 모호..
도대체.. 정확한 기준
시*맘2011.02.28 18:51
저도
찾아봤으나 역시나 해당사항 없음..ㅜ.ㅜ
정말
민**마2011.02.22 17:30
..............동사무소가면 거의다안된다는데
동사무소가면 완전 거지집이여야
뜨*이2011.01.27 07:42
흠,,,,
조금 큰집이 있어도 안되고..열심히 저축을해서 모아논 돈이 있어도 안되고..
회사가 멀어서 차가있어도 안되고...물론 저속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