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밤 11시 광화문 광장서 승리 선포
문재인 후보 제치고 당선 확실시 돼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19일 밤 70%가량 진행된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1.5%의 득표율을 기록, 48%에 머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35분 현재 개표율은 70.9%로 박 후보는 이중 1118만4244표를 획득해 문 후보(1042만567표)를 76만3677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3만8036표, 김순자 후보는 3만5854표, 김소연 후보는 1만1443표, 박종선 후보는 8571표를 기록 중이다.
문 후보가 개표 이래 줄곧 추격을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라 새누리당은 승리를, 민주당은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박 후보는 밤 11시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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