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32억원 확보
경기 광주시, 농식품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기 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사업'에 공모한 결과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6억 원과 도비 6억 원을 합쳐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9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 공모 20억 원 확보에 이어 총 3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사업'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 할 수 있는 공간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89억 원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농산물직매장, 농가레스토랑, 쿠킹클래스, 교육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올해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비 확보로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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