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땀띠는 어떻게 예방하고 파우더를 발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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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기 목과 접히는 곳에 땀띠가 나요. 땀띠 파우더를 발라도 되나요?
핵심 답땀띠는 땀구멍이 막혀 땀이 쌓여 생기는 발진이라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이 최선이에요. 땀띠 파우더는 오히려 땀구멍을 막거나 세균을 키울 수 있어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땀은 노폐물을 내보내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꼭 필요한 기능이에요. 보통 하루 600~700mL 정도 흘려요. 땀띠는 땀관이나 땀구멍 일부가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생기는 발진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에 잘 생겨요. 그래서 예방의 핵심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땀이 지나치게 나지 않게 하는 거예요.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땀이 잘 나지 않거나 쉽게 증발하는 환경을 만들면 땀띠를 예방할 수 있어요. 몸에 붙는 옷 대신 헐렁한 옷을 입히면 통풍이 잘되어 도움이 돼요. 아기가 땀을 흘릴 때는 닦아 주되 목에 수건을 두르는 것은 피하세요. 수건의 마찰과 땀에 젖은 수건이 목 주변 습도를 높여 땀띠를 만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요.
땀띠 파우더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팔이 접히는 부위, 무릎 뒤처럼 피부가 접혀 땀띠가 잘 나는 곳에 파우더를 많이 바르면 가루가 땀구멍을 막거나 세균이 증식해 오히려 역효과가 나요. 땀띠에 치료 연고를 바른 뒤 파우더를 덧바르면 연고와 파우더가 엉겨 붙어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세요.
땀이 너무 많은 다한증은 교감·부교감신경 기능 이상으로 필요 이상의 땀이 나는 상태예요.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에 많이 나는 국소 다한증과 온몸에 나는 전신 다한증이 있어요. 전신으로 땀이 많을 때는 더운 날씨 외에 감염, 당뇨, 갑상샘 기능 항진, 약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질환을 치료하면 좋아져요.
땀띠가 심해져 붉게 번지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열이 나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집에서 임의로 연고나 가루를 겹쳐 바르지 말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기
- 헐렁한 면 옷을 입히기
- 목에 수건을 두르지 않기
- 접히는 부위에 땀띠 파우더를 많이 바르지 않기
- 연고를 쓰는 중에는 파우더를 덧바르지 않기
주의할 점열이 나거나 땀띠가 고름처럼 변하면 병원에서 확인받으세요. 연고 사용은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많아도 적어도 문제인 땀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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