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선크림은 몇 개월부터 바르고 SPF·PA는 어떻게 고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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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선크림을 발라도 되나요? SPF와 PA 숫자는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발라야 해요?
핵심 답선크림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쓰는 게 좋고, 6개월 전에는 모자와 양산으로 햇빛을 가려 주세요. 실내는 SPF 10·PA+, 스포츠 등 야외는 SPF 30·PA++, 장시간 야외는 SPF 50·PA+++를 고르세요.

6개월 이전의 아기는 피부가 얇고 흡수력이 좋아 외부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권하지 않아요. 이때는 모자, 양산 등으로 햇빛을 막아 주세요. 6개월이 지난 뒤에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표시를 이해하면 고르기 쉬워요. PA는 기미·주근깨·잡티를 일으키는 UVA를 차단하는 정도로 +, ++, +++ 세 단계이고 +가 많을수록 효과가 높아요. SPF는 피부염증과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정도로 1~50까지 숫자로 표시하고,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와 지속 시간이 커요. 활동에 따라 실내는 SPF 10·PA+, 스포츠 같은 야외 활동은 SPF 30·PA++, 장시간 야외 활동은 SPF 50·PA+++를 고르면 돼요.
바르기 전에는 아이 손목 안쪽에 소량을 발라 알레르기나 피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양은 아빠 집게손가락 한 마디쯤을, 눈가와 입가를 피해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발라 주세요. 피부에 스며드는 데 30분 이상 걸리니 외출 최소 30분 전에 바르고,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효과가 더 좋아요.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쉽게 들어오므로 집에서도 발라 주세요. 자외선 차단제에는 화학성분이 있어서 세안을 꼼꼼히 해서 씻어내는 게 중요해요. 청소년기 이후의 선크림 종류(무기자차·유기자차)와 화장 후 세안법은 별도 글을 참고하세요.
아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워하면 사용을 멈추고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에서 확인하세요.
- 생후 6개월 전에는 모자·양산·긴 옷으로 햇빛 가려 주기
- 6개월 이후 손목 안쪽에 먼저 테스트하기
-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기
- 활동 종류에 맞는 SPF·PA 고르기
- 집에서도 바르고 저녁에 꼼꼼히 씻어 주기
주의할 점붉어짐, 두드러기, 심한 가려움이 나타나면 즉시 닦아내고 사용을 중단한 뒤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고용노동부 자외선 차단제, 몇 살부터 바르는 게 좋을까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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