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튀어나온 배꼽 탈장은 수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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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면 배꼽이 불룩 나와요. 그냥 둬도 되나요?
핵심 답배꼽 탈장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점점 작아져서 막혀요. 직경 1cm 이하면 5년 이내에 95%가 막히고, 장이 감돈되었거나 결손이 2cm보다 크거나 4세 이상이면 수술해요.

배꼽은 출생 후 탯줄을 자른 자리가 아물면서 오므라들어 상처 조직을 만든 곳이에요. 이 과정이 불완전하면 배꼽을 통해 장과 복강 내용물이 튀어나오는 배꼽 탈장이 돼요. 미숙아의 70% 이상에서 생길 정도로 흔해요. 배꼽이 부풀며 복부 내용물이 나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서혜부 탈장과 달리 배꼽 탈장은 합병증을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작아져 저절로 막혀요. 직경이 1cm 이하이면 5년 이내에 95%가 막히니 너무 서두르지 않고 지켜볼 수 있어요.
그래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장이 감돈되어 들어가지 않을 때, 결손 부위가 2cm보다 클 때, 4세 이상인 경우예요. 정기 검진 때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배꼽 크기가 줄고 있는지 확인받으세요.
집에서 동전이나 붕대로 눌러 두면 낫는다는 말은 이 글의 근거에 없는 방법이에요. 임의로 압박하지 말고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배꼽이 단단하게 튀어나와 들어가지 않거나 붉어지고 아기가 심하게 울고 토하면 감돈 가능성이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서혜부 탈장과 구분하는 법은 위치예요. 사타구니나 음낭 쪽이 튀어나오면 서혜부 탈장이고, 서혜부 탈장은 합병증을 막기 위해 되도록 빨리 수술해요. 두 가지가 동시에 있을 수도 있으니 아기를 진찰할 때 배와 사타구니를 모두 보여 주세요.
- 아기가 울 때 배꼽 모양과 크기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기
- 영유아 검진 때 배꼽 크기 변화를 의사에게 확인받기
- 튀어나온 배꼽을 임의로 눌러 두지 않기
- 배꼽이 단단하고 아기가 심하게 보채면 바로 진료받기
주의할 점배꼽 부위가 붉어지고 단단하며 아기가 구토를 하면 응급일 수 있어요.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 탈장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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