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해지 보험의 환급률은 어떤 규제를 받나요?
납입이 끝나면 환급률이 100%를 훨씬 넘는다는 상품 광고를 봤어요. 그런 상품이 지금도 있나요?
핵심 답금융위원회는 2020년 11월 18일 보험업감독규정을 바꿔,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표준형의 50% 미만인 상품은 전 보험기간 동안 표준형 보험의 환급률 이내로 설계하도록 했어요. 그래서 표준형보다 높은 환급률을 내세우기 어렵게 됐어요.
금융위원회는 이 개정의 목적을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불완전판매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어요. 개정은 2020년 11월 19일 고시와 함께 시행됐어요.
그 결과 무·저해지 상품은 보험료가 더 내려가 보장 목적 소비자의 혜택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어요. 환급률보다 보장 내용과 보험료로 비교하라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광고에서 높은 환급률을 본다면 어떤 시점, 어떤 조건의 수치인지 확인하세요. 상품설명서의 해지환급금 예시표에서 경과 연도별 금액을 직접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 환급률 수치의 기준 시점 확인
- 경과 연도별 해지환급금 예시표 확인
- 표준형과 무·저해지형 보험료 차이 비교
주의할 점환급률 광고 문구는 특정 조건의 수치일 수 있으니, 내 계약 조건의 예시표로 다시 확인하세요.
자료: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의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보험약관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보험 정보는 참고용이며, 가입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니 약관·상품설명서와 공시를 확인하세요.











